*도서제공*
🏷️ 미래에서 과거로 온 한 사람?
로마제국의 중대한 운명을 앞둔 한 장군이 선지자를 찾아 동굴로 들어섭니다. 그곳에 있는 선지자는 동에서 서로 시간을 거슬러 온 한 아이입니다.
어린아이는 세 편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거란의 운명
✔️책이 된 남자
✔️두 서울의 전쟁
시간을 거스르는 세 편의 이야기에 장군은 '흥미→충격과 감동→분노와 수긍'이라는 감정을 겪게 됩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도 마찬가지이고요!
🏷️ 전부 시간의 이야기!
선지자가 들려주는 세 편의 이야기는 '시간'이라는 개념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 약력을 보니 '물리학' 전공이 맞으시더라고요. 머리에 살짝 쥐가 나긴 했지만 압도적 견고함을 담은 새로운 SF 장르에 행뻑했습니다~ㅎ
✔️ 첫 번째 이야기에서 '시간'
순간의 한 시점을 공유하면서 일어나는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현재라는 순간, 시간은 흐르는 게 아니라 한 시점 시점이 존재하는 것!
✔️ 두 번째 이야기에서 '시간'
영생의 비밀이 존재한다면 과연 그 방식은 어떤 걸까? 자신의 생의 시간을 멈추면 불멸이 될까? 시간을 멈추는 것과 불멸 영생을 산다는 것은 다른 의미일 수도!
✔️ 세 번째 이야기에서 '시간'
각 시간대를 사는 사람들이 이어지면서도 각 영역이 침해되었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일! 반대로 각 시간대 영역을 완벽히 분리한다면?
🏷️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
만약 과거 또는 미래로 갈 수 있다면, 많은 것을 바꾸고 싶지 않을까요! 하지만 운명이라는 커다란 장애물이 존재한다면 바꿀 수 있을까요?
그럼 자유의지는 뭐죠?
운명 앞 착각일까요?
자유의지를 가졌다는 착각!?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내가 이걸 바꿀 수 있는 특별한 사람임을 증명할 것인가? 요런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어쩜 역사를 바꾸는 한 사람은 그렇게 탄생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그마저도 운명일지도!
ㅎㅎㅎ
📌 제가 지금까지 풀어낸 이야기를 여기까지 읽었다면 이게 다 무슨 소리인가 싶으실 겁니다! 그만큼 가볍지 않은 SF 소설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 "AI가 절대 쓸 수 없는 시나리오를 어떻게 쓸 것인가 매일 고민하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말>
✅ 장르 : SF 소설
✅ 페이지 : 329쪽
✅ 키워드 : 시간, 엔트로피아, 물리, 철학, 운명, 자유의지, 혼돈, 미래, 과거
✅ 한줄평 : 완전히 다른 장르의 견고한 SF 소설! 시간을 이런 식으로 풀어낼 수 있구나! 기존 SF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