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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ibaby님의 서재
  • 여름 손님들
  • 테스 게리첸
  • 16,200원 (10%900)
  • 2025-07-21
  • : 7,040

*도서제공*




📌 한적한 해변 마을 퓨리티, 여름철이 되면 손님들이 하나 둘 모여듭니다. 각각의 이유를 가지고 말이죠!

수잔 역시 딸 조이, 남편 에단과 함께 추도식을 위해 낯선 이곳으로 오게 됩니다. 앞으로 닥칠 악몽을 예상도 하지 못한 채 말이죠!

1972년 일어난 끔찍한 사건!
여름 손님들이 묻어둔 진실!

그리고 현재 한 소녀의 실종!










🏷️ 과거의 한 사건이 도화선인가?

1972년 메인주 퓨리티, 한 차량이 돌진하고 경찰관 랜디는 운전자를 살피는데요. 운전자 샘의 상태가 이상합니다. 동공이 확대되어 검은 눈, 땀을 흘리며 떨고 있는 몸, 비명을 지르는 입, 무언가로부터 벗어나려는 필사적 몸부림까지!

그리고 방아쇠를 당기는 샘의 손!

평판이 좋았던 샘이 왜 갑자기 이런 선택을 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가 조용한 마을에 일으킨 일은 현재까지도 지속됩니다. 진실은 여전히 메이든 호수에 묻혀있기 때문이죠!











🏷️ 한 소녀의 실종!

현재 메이든 호숫가 가장 큰 별장을 가지고 있는, 코노버 가족을 지켜보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호숫가 맞은편 허름한 오두막에 살고 있는 지역주민 루벤입니다. 그는 코노버 가족에게 알 수 없는 강한 적대감을 드러내는데요!

추도사를 위해 모인 코노버 가족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수잔과 딸 조이는, 과거 속 사건에 제대로 엉키게 됩니다.

딸 조이가 사라진 겁니다!

딸아이를 찾기 위해 수잔은 고군분투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그외 코노버가족들은 생각보다 담담한 일상을 보냅니다.

과거에도 비슷한 사건을 경험해서 일까요?
도대체 이 호수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 걸까요?











🏷️ 아는 맛이라 생각했는데...

여러시간으로 얽힌 사건과 임팩트 있는 반전 요소 덕분에 홀린 듯 읽었습니다!

일단 무엇보다 강약 조절을 제대로 하며 긴장감을 이끌었고, 마티니 클럽이 끌어내는 코믹함이 이야기를 무겁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즉 아는 맛이라 생각했지만,
예상치 못한 매력이 넘쳤던 소설입니다.

결국, 마티니 클럽 첫 번째 이야기(스파이 코스트)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귀결되네요! ㅎ












📌 어찌 보면 모든 일은 하나의 생각에서 비롯되는 듯합니다.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나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타인의 삶을 망가뜨리는 일이 이런 이유가 되어서는 안되겠죠?

한여름밤 선풍기 바람맞으며 정신없이 읽어나가기 딱 좋은 소설이 아닌가 합니다!












✔️ 가족의 어떤 비밀은 묻어두는 게 가장 좋을 때가 있어요. 이것도 그중 하나죠.
<p318>, 의미심장하죠!

✔️ 저는 53년 동안 그 결과를 안고 살아왔습니다. 이제 그들의 차례입니다.
<p344>, 모든일에는 대가가 따르죠...

✔️ 진심은 아닐 거야.
누가 수갑을 다섯 켤레나 가지고 다니겠어?
<p206>, 이 부분에서 한참 웃었네요!










✅ 키워드 : 스파이, 실종, 추적, 반전, 진실
✅ 한줄평 : 강약 조절 페이스로 끌어가는 페이지 터너 추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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