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 막강한 캐릭터들의 등장!
첫 번째 이야기 <언와인드>에서 잠시 등장한 안전가옥의 '소니아'와 세 번째 이야기 <언솔드> 초반부에 등장한 '아전트'와 '그레이스' 남매가 바로 이 경우입니다. 이들은 심지어 이야기의 흐름을 바꿔나갑니다!
특히, 청담 경찰이었다가 장기 해적이 되어 코너를 뒤쫓는 '넬슨'의 발목을 제대로 잡은 '아전트'와 초반부 이미지를 완전히 갈아엎은 인물 '그레이스'가 최고입니다!
🏷️ 왜 '언와인드' 였나?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밝혀지는 놀라운 사실도 있습니다. '언와인드'를 대체할 수단이 존재했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그들은 '언와인드'를 고집했을까?
'넬슨'이라는 인물을 통해 답을 찾게 됩니다. 그가 청담 경찰로서 장기 해적으로서 즐겼던 부분은 바로 '생사여탈권'을 가졌다는 권력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오는 타인의 두려움에 대한 희열이었죠! '능동적 시민'이 노렸던 것도 아마 마찬가지였을 듯합니다!
🏷️ 롤런드를 능가하는 스타키!
황새 아이들의 우상이 된 '스타키'를 비롯하여 자신의 존재가치를 찾아 나선 '캠' 그리고 레브, 코너, 리사 등은 각각의 두려움과 싸우며 자신만의 길을 갑니다.
여기서 예상 밖 선전하는 인물이 '스타키'입니다! 타인의 약점을 제대로 파고들 줄 알며, 자신이 어떤 위치에 놓여있는지 알기에 자유자재로 모든 것을 다루는 능력을 선보입니다!
<언와인드>에 등장했던 '롤런드'보다 훨씬 진화된 형태로 코너를 압박합니다. 이제는 권력까지 등에 업었으니 더욱 무서울 게 없겠죠! 그 끝이 구렁텅이로 향하는지도 모르고 말이죠...
📌 어느덧 마지막 권 <언디바이디드>를 남겨두고 있는데요! 곳곳에서 자신만의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인물들이 나름의 게릴라전으로 핵심으로 파고들 듯합니다!
자신은 함정에 빠지지 않을 거라는 자만감과 상대의 존재를 간과했다는 사실이 발목을 잡을 거라 생각되네요!
마지막 권은,
마구 휘몰아치기를 기원!
✔️ 모두가 언와인드라는 문제를 외면하기로 무언의 약속을 한 것만 같다. 모두가 고개를 돌려 보도록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p269>
✔️ 희망은 멍들 수도 있고, 두들겨 맞을 수도 있다. 억지로 지하에 파묻고, 심지어 기절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희망을 죽일 수는 없다. <p580>
✔️ 의심할 여지 없이 잰슨의 꿈은 죽었다.
...... 하지만 때가 찾아오고
바람이 바뀌기 시작하면,
완전히 죽은 꿈조차 부활할 수 있다.
<p581>
✅ 키워드 : 두려움, 목적, 덫, 감시, 통제, 권력
✅ 한줄평 : 덫에 안 빠질 거라는 오만함이 방향을 조금씩 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