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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ibaby님의 서재
  • 침묵 깨기
  • 일레인 린 헤링
  • 19,800원 (10%1,100)
  • 2025-06-20
  • : 1,214

*도서제공*





✔️ 침묵은 가장 저항이 적은 길일 때가 많다. 유일한 길처럼 보일 때도 너무 많다. 침묵과 관련된 우리의 습관은 너무 반사적이어서 자칫 우리는 자신에게 선택권이 있음을 잊는다.

침묵과 더불어 사는 법을 익히고 나면 일어날 수도 있었던 일의 가능성을 잊는다.










🏷️ 왜 우리는 침묵하는가?

발언이 아닌 침묵을 선택하는 이유는 두려움, 평판, 포기, 압력, 학습 등 수많은 요소가 작용된 결과입니다.

- 부모(타인)의 희생(기대)에 대한 보상심리
- 주변 압력에 대한 굴복
- 동일성을 더 높게 평가하는 사회
- 관철되지 않으리라는 추정
- 발언보다 침묵이 더 이익이라는 판단
- 사회문화적 학습 결과물












🏷️ 완곡어법도 선택할 수 있다!

✔️ 암시 : 간접적 시사
(ex. 여기 음식은 미국이랑 다르네)

✔️ 논평 : 의견 말하기
(ex. 밥 먹은 지 꽤 됐네)

✔️ 질문 : 궁금한 것 물어보기
(ex. 오빠 배고파?)

✔️ 제시 : 어떤 선택 내놓기
(ex. 지금 밥을 먹는 게 어떨까?)

✔️ 제안 : 어떤 선택을 지지
(ex. 지금 밥 먹자)

✔️ 명령 : 무엇을 하라고 지시
(ex. 우리는 지금 밥을 먹을 거야)

가장 간접적으로 말하기 단계는 암시이고, 가장 직접으로 말하기 단계는 명령입니다. 우리는 상황과 문화에 따라 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때론 우리가 명확하게 말하지 못해 침묵 당하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 올바르게 발언하는 법!

✔️ '왜'에서 시작하기
✔️ 점과 점을 연결하기
✔️ 요구사항을 명확히 밝히기
✔️ 저항을 받아들이기

발언을 선택함으로 인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이 있을까? 인간 존엄성, 정의, 소속감, 승진 기회, 시도했음을 아는 것, 사랑 등의 중요한 가치입니다. 점과 점을 연결하여 말하는 것은 상대가 놓칠 수 있는 관점과 논리적 인과관계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내 생각을 상대에게 관철시키기 위해선 후반부 두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상대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추정할 뿐이기에, 명확하게 요구사항을 전달해야 상대도 옳은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저항을 당연한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다시 침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강력한 차선책이 있다면 저항을 이겨내기 훨씬 쉬워집니다.











📌 '침묵'이 습관처럼 자리 잡은 사회, 그 안에서 하나둘 문제가 터져 나오는 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렇기에 어쩌면 더욱더 인지해야 할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 당신은 침묵에 관해 무엇을 배웠나?

가족에게서,
학창 시절에,
직장에서,
당신이 속한 문화에서.









✅ 장르 : 인문교양
✅ 페이지 : 388쪽
✅ 키워드 : 사회문제, 침묵, 주장, 학습, 저항
✅ 한줄평 : 여전히 끝나지 않은 '침묵은 금이다!' 시대에서, 우리는 어떤 저항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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