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빠져서 읽고 있는 책. 정은궐 작가의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한동안, 계속 어두운 이야기라고 할까,, 엄마에 대한 이야기, 빈민촌의 이야기, 살인 등의 소재의 이야기들만 읽다가
요런요런 이쁜 사랑이야기 너무 잼나다.
읽을 때 마다 손발이 조금 오글 거릴 때도 있지만, 머릿속으로 이선준의 그 멋진 모습을 그리며, 김윤희의 아름다움을 그리며,
즐겁게 읽고 있다. 이들의 아슬아슬 하면서도 두근두근 거리는 이야기가 너무 이쁘다.
두근두근
사람들이 이 소설에 대해서 물을 때 내가 말하는 대답이다.
그냥 두근두근 거린다.ㅋ 다음 장면이 궁금하고, 내가 김윤희가 되어 이선준에 대해 두근거리기도 하고, 이선준이 되어
김윤희의 아름다움에 부러워 하면서...
최근 성균관의 시즌2라고 불리우는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또한 성균관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처음에는 가벼운 소설일 거라는 편견으로 도서관에서 빌려 보려고 하였으나,
성균관의 인기에 손에 들어오는 것이 쉽지 않아 그냥 전권 다 구입해버렸다.
요즘 개강하고 부터 이런저런 핑계로 책을 읽을 시간이 급격히 줄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읽으려고 노력중이다.
얼른 얼른 규장각 까지 다 읽어버리고싶으면서도, 사실 아까워서 아껴 보고싶은 맘도 있다.ㅎ
이 둘의 사랑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 죽겠다...ㅎ
그럼, 전 다시 읽으러 가요^^
p.s 2010년 내년에 드라마로 제작된다고해요,

이선준과 김윤희를 누가 맡을지 너무 궁금해요..
또, 문재신도..ㅎ
p.s 2 전 구용하가 왠지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