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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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끝, 조용한 책상 위에
마음을 앉힌다.
문장을 따라 쓰는 손끝에서
언어는 숨을 쉬고,
감정은 결을 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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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는 타인의 문장을 빌려 나를 이해하는 시간이다.
반복되는 글씨 속에서 생각은 맑아지고,
마음은 고요해진다. 그렇게 우리는,
말보다 먼저 마음을 쓰는 사람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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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문장이 큰 울림이 되어,
내면의 평온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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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만들지 않는 100일 필사 』
샘 혼 (지은이)
이상원 (옮긴이)
갈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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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넘게 독자들의 마음을 다독여온 스테디셀러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이 필사 에디션으로 재탄생되었다이해인 수녀의 추천과 함께, 하루 5분 명언을 따라 쓰며 평정심을 찾아가는 여정. 말보다 마음이 먼저 닿는 대화, 그 시작을 손끝으로 시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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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 사유의 갈래들
1 닫힌 마음이 가장 끔찍한 감옥이다
누가 틀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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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듣지 않는다면 배우지 않는 셈이다
타인에게 말 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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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망치를 휘두르며 관계를 만들 수는 없다
서로 맞추어 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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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리의 태도가 세상을 색칠하는 크레용이다
더 많이 판단할수록 더 적게 사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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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는 피드 이미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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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적을 만들지 않기로.
무엇보다 스스로에게 적이 되지 않기로.
오늘의 실수가 성장의 거름이 되기를.
오늘도 수고 많은 우리에게 평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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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문장을 따라 쓰는 하루 5분,
그 시간이 우리을 더 단단하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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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세계 유일 필사 에디션!
이쯤이면 소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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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만들지않는100일필사
#이키다필사 #차카게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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