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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든 역사든 한중일 동아시아 삼 국의 관계성 속에서 연구해야 폭넓고 보편적인 시각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줄곧 하고 있었는데, 이 같은 책이 드디어 나왔다. 어렵지만, 매우 놀랄만한 접근 방식, 거대한 주제 의식을 보여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