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아이가 잠들고 나면 한 번씩 보게 되는 게 있는데요.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고학년이 되면서 친구들이랑 메신저로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순간 걱정이 앞서게 되더라고요.
혹 단체 채팅방에서 해서는 안 될 말들을 하는 건 아닌지 하면서 말이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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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후 아이의 스마트폰을 연 순간, 읽지 않은 메신저가
몇 백가가 있다는 걸 보고 손이 떨렸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 단체방을 클릭하기까지 수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던 것 같아요.
물론... 막상 열어보니 이모티콘들만 300개 이상이라 어이가 없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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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많은 뉴스들을 누구보다 빠르고 손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때론 그 소식들이 진짜인지, 혹은 가짜인지 헷갈릴 때도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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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는 무심코 퍼 나른 기사가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데요.
우리 모두가 피해자 그리고 가해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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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를 접한 적 있어? 사실인지 알았는데 아니었던 적 말이야!"
혹시나 해서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요. 본인은 아니지만
친구가 곤란했었던 적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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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지도, 보지도 못하는 공간이라는 확신으로 상대방에 대해
무분별한 공격을 하게 되는데요. 이럴 경우 누군가에게는
씻을 수 없는 큰 상처로 남게 됩니다. 순간 가벼운 마음이었지만
반대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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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에 들어오는 편리한 스마트폰, 디지털 기기들.
이것들을 잘 알고 올바르게 사용할 때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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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통해 올바른 디지털 문화를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