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자유인의 문고
  • 최고의 선물
  • 파울로 코엘료
  • 17,820원 (10%990)
  • 2025-11-11
  • : 7,275
그림 몇개 넣어두고 남이 써 놓은 문장에 주석을 쬐끔 단 것 정도인데 책값이 지나치게 과다 책정된 것은 아닌지..
연금술사를 한 번 더 읽어보고 느끼는 것이 몇 배는 가치가 잇을 듯..
사랑의 값이 이 정도는 되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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