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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rk3님의 서재
  • 물고구마  2017-05-11 15:54  좋아요  l (1)
  • 멋지시네요. 저도 한 때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쭉 보려고 했는 데 쉽지가 않네요. 정영문작가님의 작품도 「목신의 어떤 오후」를 너무 힘겹게 읽어서 그런지 「바셀린 붓다」는 구매를 했음에도 읽어보지 않았네요. 저도 여유가 있다면 작가들의 작품들을 쭉 찾아서 읽어보고 싶어요.
  • 마르케스 찾기  2017-05-11 17:35  좋아요  l (0)
  • 그래서 제 북풀이름이 ˝마크케스 찾기˝ㅋ 찾아 읽기 시작한 첫 작가가 마르케스였거든요ㅋㅋ
    제 책꽂이에는 책을 그렇게.. 작가별로 꽂혀 있답니다ㅋㅋ

    ˝바셀린붓다˝라는 책을 구매하셨군요!!
    품절이라 저는 중고신청을 해놓고 기다리는 중이거든요ㅋㅋ
    ˝겨우 존재하는 인간˝이란 책과 함께요ㅋㅋ
    중고에 나와있긴 하던데,, 두 책의 판매자가 달라서ㅋ 배송비땜에 고민 했답니다ㅋㅋ
    품절된 책들이 많아, 부득히 중고를 구매하다보니,,배보다 배꼽이 커지고 있다는ㅠㅋ
  • 물고구마  2017-05-11 15:57  좋아요  l (1)
  • 생각해보니 김태용작가님의 「숨김없이 남김없이」라는 장편소설이 있는 데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비슷한 느낌을 받으실 수도 있겠어요. 젊은작가(?) 중에는 박솔뫼, 한유주작가님도 있겠네요.
  • 마르케스 찾기  2017-05-11 17:21  좋아요  l (0)
  • 박솔뫼님은 이름만 들었는 데,,
    이참에 또?
    ˝숨김없이 남김없이˝ 찾아보니, 괜찮은 것 같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
    진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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