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주용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2022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 편혜영 외
- 9,000원 (10%↓
500) - 2022-09-30
: 3,194
편 작가 때문에 책을 샀다. 예전엔 재밌었는데, 지금은
재미 없다. 앞으로는 살 필요가 없을 거 같다.
다른 작가 작품 또한 별 느낌이 없다.
배부른 작가의 글은 배고픈 독자의 마음을 채울 수 없다.
현재 한국 문학은 가식과 허영의 만찬이라 느낀다.
느끼해서 견딜 수가 없다.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