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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yujin6560님의 서재
  • 나는 죽음 앞에 매번 우는 의사입니다
  • 스텔라 황
  • 15,120원 (10%840)
  • 2024-05-30
  • : 646
나는 죽음 앞에 매번 우는 의사입니다 – 스텔라 황

평소 의료관련 책이나 에세이, 특히 의사분들이 쓰신 책들을 자주 읽는 편이였습니다.
병원과 의료관련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신생아 중환자실’이라는 병원 내에서도 잘 알고있지 못했던 공간, 그리고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픈 아기들이 세상에서 처음으로 눕혀지는 공간인 신생아 중환자실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책을 받고 난후 설렘 반, 안타까운 마음 반으로 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 두 아이의 엄마인 의사입니다
2. 신생아 중환자실을 지키는 의사입니다
3. 죽음앞에 매번우는 의사입니다

첫 번째 장을 읽으면서는 ‘스텔라황’이라는 의사에 대해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가정사부터 출산의 과정, 육아 번아웃을 겪은 상황을 읽으면서, 그리고 ‘교수’라는 높은 직책에 오른 이후에도 다른 의료진들과 수직적인 관계가 아닌 수평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하며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함께 힘을 합쳐 신생아들을 살려내는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두 번째 장을 읽으면서 이 책의 진짜 주제, ‘신생아 중환자실’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 있는 아이이더라도 신생아 중환자실팀의 손과 애정, 관심을 거친 아기는 정말 기적적으로 회복하여 퇴원 아니 병원을 졸업하여 다시 부모의 품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그리고 침착하게 아기의 심폐소생술 상황을 리더로써 이끌며 잘 마무리하는 모습과 이를 옆에서 본 동료의사의 말을 읽고난 후 침착하고 차분하게 자신의 할 일을 다 하는 ‘스텔라 황’ 신생아 중환자실 의사의 모습이 너무나 감사하고도 훌륭하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장을 읽으면서는 조금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아이가, 아직 부모의 품도 실컷 못느껴본 아이가 삶의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죽음의 방향으로 향해갈 때, 글을 읽고 있는 나로써도 감정이 요동치고 슬픔을 느끼는데 그 누구보다 아이가 살기를 바라고 있을 부모의 마음과 의료진의 마음은 과연 어떨까...를 아주 미약하게나마 추측해보면서 무거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이 책이 아니였으면 알지못했을 공간인 신생아 중환자실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영광이였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아이들을 살리고있을 스텔라황의사, 그리고 전세계의 의료진분들을 응원합니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이 글은 동양북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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