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싶어서
hongyujin6560 2024/01/1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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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
- 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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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 2023-12-10
: 1,048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싶어서 - 버들
표지만 봐도 뭔가 편안해지는 듯한 느낌의 책이였습니다.
이 책에는 2장 분량의 짤막한 일러스트, 툰들이 그려져있고
가벼우면서도 가슴이 따뜻해지고 위로되는 글귀들과 대사가 적혀있었습니다.
인상깊었던 부분은 “쓰레기를 씁시다” 라는 제목의 일러스트였습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들수록 주춤하게 되고 망설이게 되는게 당연한 것 같은데 이책의 인물은 “그럼 진짜 별 볼일 없는 것 하는 중 이라고 마음을 속여보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러면서 “쓰레기를 쓰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거지” 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 부분을 읽고 "쓰레기를 쓰러가는 마음" 이라는 것이 되게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고 두려운 일이라도 이 부분처럼 '쓰레기를 쓰러가는 중' 이라며 마음을 속여본다면 큰일을 시작하기 전에 막막한 마음 대신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침묵이 익숙한 사이" 라는 제목의 일러스트도 인상깊었습니다.
이 부분에는 두가지의 사이가 있었습니다.
1. 말이 끊기면 급속도로 뻘쭘해지는 사이.
2. 침묵이 익숙한 사이. 함께하는 공간의 공기가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뭔가를 함께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은 편안한 사이.
이 부분을 읽으면서 침묵이 익숙한 사이인 친구가 떠올랐습니다.
뭔가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웃음이 나오는 듯한 소중한 친구의 얼굴이 머릿속에 그려졌습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페이지들이 순식간에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내용이 일러스트와 짧은 글들로 이루어져있어서 그러기도 했고, 가볍고 마음에 편하게 다가오는 듯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더욱 그렇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또 간단하면서도 상황을 너무 잘 표현해주는 그림도 한몫을 한 것 같습니다. ㅎㅎ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이 글은 FIKA 출판사(@fika_books_)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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