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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view님의 서재
  • 호모 인텐티오
  • 이준정
  • 18,900원 (10%1,050)
  • 2026-03-06
  • : 310

요새 AI 발전 속도를 보면 '내 일자리도 결국 대체되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듭니다. 


이 책은 우리가 경제 시스템에서 밀려난 '무용 계급'이 되지 않으려면, 더 이상 지식이나 일머리(How)로 기계와 경쟁해선 안 된다고 선을 긋습니다. 


대신 "이 일을 왜(Why) 하는가?"를 묻고, 여러 AI 에이전트를 지휘하는 '오케스트레이터'로 포지션을 바꿔야 한다고 현실적인 해법을 던집니다. 


20년 차 베테랑이 과거 경험에 의존해 2주 동안 엑셀과 씨름할 때, 2년 차 주니어가 '외로움'이라는 본질적 질문 하나로 AI 5개를 돌려 단 두 시간 만에 마케팅 시나리오 1,000개를 뽑아낸 사례가 이를 잘 보여줍니다. 


AI가 주는 편리함에 판단을 외주 주면 결국 알고리즘에 길들여진 '자발적 가축'이 될 뿐입니다. 


이 책은 뻔한 프롬프트 기술을 알려주는 대신, 인간의 비판적 사고와 직관을 무기로 내 커리어를 어떻게 재설계할지 객관적인 힌트를 줍니다. 


막연한 위기감 속에서 돌파구가 필요한 분들께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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