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우리는 안녕
댄디 2021/07/31 09:55
댄디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우리는 안녕
- 박준
- 14,850원 (10%↓
820) - 2021-03-20
: 2,982
담벼락아래 홀로 있는 강아지에게 새가 건네는 인삿말.안녕은 ˝마르지 않고 가리어지지 않은 빛˝이란다.박준 시인이 코로나시대 우리의 마음에 건네는 스무 개의 따스한 안부인사.멀리있는친구에게 하고픈 책.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