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냥이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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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냥이님의 서재

말도많던 롤리타를 처음 읽었을때 표현력에 감탄을 했더랬지만 다른 작품을 찾아 보겠단 생각은 못했었는데 나이가 들고서야 다른 사람들의 글들에서 읽을 책들을 많이 소개받으니 감사하고 좋다 100자평

[어둠 속의 웃음소리] 어쩌다냥장판 | 2024-05-30 15:08

장편인줄 알았는데 단편책였다. 작가의 책은 처음인데 소개되었던 필론과 돼지보단 나자레를 아십니까가 더 인상깊고 덮고 나서도 생각나게 하는 내용..장편들은 어떤 스타일일지 궁금 100자평

[필론과 돼지] 어쩌다냥장판 | 2024-05-27 14:28

잭리처 입문지로써 구매평보고 이책으로 선택아메리카싸이코 읽다 이책읽으니 내가 좋아하는 추리물은 이렇게 깔끔하면서 영웅적인거 잔상이 자꾸 남아 내정신이 어지러운거 말고 .. 킬링타임으로도 좋고 속이 후련.. 100자평

[61시간] 어쩌다냥장판 | 2024-05-27 14:19

나쁜책에 언급되어 있는 책중 절판 되지 않아 구매읽기 전이지만 기대감에 두근두근이렇게 몰랐던 작가들 책들 알게 되는거 감사하다다른 알라디너 분들의 소개역시 감사하다 100자평

[눈먼 부엉이] 어쩌다냥장판 | 2024-05-27 14:13

목차중 읽은 것은 유명한 책들 7권뿐 그래서 다 읽고자 검색했으나 많은 책들이 절판이라 아쉽순서데로 진행하다 구매해 읽다 접을수 밖에 없을정도로 잔인했던 아메리카 사이코.. 다른책도 이정도는 아니겠죠ㅜ 포.. 100자평

[나쁜 책] 어쩌다냥장판 | 2024-05-20 16:13

참극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작가 본인과 난징 ... 페이퍼

어쩌다냥장판 | 2024-05-18 21:36

왜 나쁜책에 속하는지 알겠다 내 정신이 피폐해져 다 읽을수가 없을뿐만 아니라 2권에선 구토감마저 들 정도.. 작가가 살인을 저질러본게아닌가 의구심마저 들정도로 너무 리얼해 도저히 못읽겠다ㅜ 100자평

[아메리칸 사이코 - 상] 어쩌다냥장판 | 2024-05-18 01:53

[오늘의 한문장] 빅 서 페이퍼

어쩌다냥장판 | 2024-05-15 21:36

[마이리뷰] 상실 리뷰

[상실] 어쩌다냥장판 | 2024-05-13 21:27

20대후반 30대초를 이책으로 나를 알려고 노력했다할까 내 이유 없는 불안에 답을 얻을까 싶어서.. 제대로 어른이되면 달라질까 했지만 40중반이 넘은 나는 다시금 불안을 읽어야할것 같다 100자평

[불안] 어쩌다냥장판 | 2024-05-10 16:56

이책이 읽은 작가의 책중에선 제일 별루로 꼽을만한 책 . 그렇다고 재미없다거나 그런건 전혀 아니다 그저 그의 다른 책들과의 대결에서 일뿐. 이책도 순삭이긴 마찬가지 100자평

[우리 슬픔의 거울] 어쩌다냥장판 | 2024-05-10 16:52

일단 집어들면 다 읽을때까지 놓을수 없는 작가. 오르부아르에 주인공이 연결되어 있고 우리 슬픔의 거울의 주인공들과도 마주치는 내용들이 나온다. 스릴러가 아닌데 스릴러스럽고 뒤가 궁금해 빨리빨리 읽고 싶어.. 100자평

[대단한 세상] 어쩌다냥장판 | 2024-05-10 16:42

1월1일부터 그날에 있었던 사실에 관한 내용들을 한페이지 정도료 간단명료하게 설명되어 있다. 내가 구매한 목적은 대체적으로 알려져있는 역사지만 왜곡되어 있는 부분들을 짚어주는 책으로 오인해서 구매했다. 목.. 100자평

[오늘의 역사 역사의 ..] 어쩌다냥장판 | 2024-05-10 16:27

20대에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라는 책으로 알게되어 무조건적으로 읽게되는 작가중 하나.. 그가 풀어줄 철학은 어떨지 궁금했지만 역시 그답다는 말이 절로.. 이책을 읽으니 오히려 30대초를 함께한 불안이라는 책.. 100자평

[철학의 위안] 어쩌다냥장판 | 2024-05-10 16:19

[오늘의 한문장] 철학의 위안 페이퍼

어쩌다냥장판 | 2024-05-10 01:17

[오늘의 한문장] 오늘의 역사 역사의 오늘 페이퍼

어쩌다냥장판 | 2024-05-07 20:42

너무 귀엽네요 고양이 관련은 안살수가 없다는.애들이랑 같이 두고 찍어봐야겠어요 ㅎㅎ 100자평

[실리콘 얼음틀] 어쩌다냥장판 | 2024-05-02 12:02

화가 많아진 나를 다잡고 싶어 구입한책..많이 배우고 나를 채찍질하며 겸손과 집착에서 벗어나자 한 순간 폰의 모든 알림이 일주일 넘게 오지 않음에 또 욱하며 열심히 센터며 어디며 연락하고 짜증내고 있는 나를 .. 100자평

[無所有] 어쩌다냥장판 | 2024-04-30 22:25

[오늘의 한문장] 타이탄의 도구들 페이퍼

어쩌다냥장판 | 2024-04-30 17:23

[오늘의 한문장] 無所有 페이퍼

어쩌다냥장판 | 2024-04-2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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