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김치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 이도우
- 13,500원 (10%↓
750) - 2020-03-31
: 5,324
나도 가끔 책을 읽다보면 ˝아ᆢ 이장면안에 들어가고 싶다ᆢ˝라고 생각할때가 종종있다. 요근래 신선미 작가님의 개미요정의 선물이 그랬는데 이도우 작가님의 나뭇잎 소설중 이상한 방문객을 읽고 너무나도 판타지 적이면서 이런일이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ᆢ라는 터무니 없는 생각을 잠깐 해봤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