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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el님의 서재
  • 오늘의 학교가 마음에 들었다
  • 최현희
  • 17,100원 (10%950)
  • 2025-10-20
  • : 3,455
서이초 사건이며.. 요즘 들리는 게 학교가 붕괴되다 못해 바스라지는 곡소리인데..그래서 교대에 진학하겠다는 제자를 말리는 입장이었는데..세상사 각박해도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나니. 최현희 선생님의 블로그를 읽다보면 교실 현장의 훈기를 간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인류애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쌤의 학교 얘기를 전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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