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 전에 영어학원을 다닐 때 영문법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영문법은 우리말로 된 교재가 적합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용어도 낯선데, 온통 영어로만 되있는 교재로 수업을 하다보니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기초부터 정리를 해야할 필요성이 느끼고 있었죠.
그러다 만난 My Grammar Coach (기초편). 말그대로 선생님의 친절한 말투로 설명을 듣는 느낌이랄까? 기초편 답게 아주 쉽게 핵심을 짚어주고 있답니다.

단원도입
[My Grammar Coach (기초편)]은 문법 공부를 처음 시작하거나, 저희 경우처럼 기초부터 탄탄히 다질 필요가 있는 학생들에게 적합할 것 같아요.

명쾌한 개념 설명
또한 영문법을 공부하면서 부족한 어휘력을 키우기 위해 도움이 되도록
제일 처음에 기초어휘가 나옵니다. 이렇게 먼저 어휘를 익히고 문법을 적합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중1~2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빈출 어휘들로
먼저 단어를 익히고 문법을 공부함으로써 오로지 예문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초어휘

Grammar Coach
또한, 영문법에는 한자어처럼 용어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무작정 외우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용어를 쉬운말로 설명해주니 이해하기 쉬운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친절한 코치라고 느꼈답니다.
용어의 의미 뿐 아니라 영문법에 등장하는 수많은 규칙들의 배경과 필요성,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알려주어 이해를 도와주고 있어요.
특히나, 우리말과 영어를 비교 설명하는 것이, 유사성과 차이점을 알아보기 쉬워요.

My Grammar Coach (기초편) 목차
기초편에서는 아주 어려운 영문법 보다는 전체 문법 개념의 바탕이 되는 가장 기본적인 것을 우선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이 기초편을 마치고, 표준편으로 넘어가 더 심도 있고, 까다로운 영문법을 공부하는 순서로 가면 될 것 같아요.

또한, 문법을 읽고 이해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직접 문장을 만들어 써보면서 문법을 배우도록 한 것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아직까지 실수도 있고, 오답도 나오긴 하지만, 따로 영작을 공부한다면 부담스러울 텐데, 방금 배운 문법을 바탕으로 어휘들을 배치해가며 문장을 만드는 것은 문법을 익히는 것은 물론, 영작에도 도움이 되네요. My Grammar Coach 에선 부분쓰기, 어순 배열, 전체문장 쓰기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알려주듯 친절한 공부법 적용.
이부분은 소리내어 많이 읽어봐라, 덩어리로 봐라. 암기해라 라고
옆에서 알려주는 것 같은 느낌~
이 문법 교재는 6학년 예비중 뿐아니라 문법공부를 시작하는 초등학생이 차근히 공부하기에도 무리가 없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