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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 in willow님의 서재
  • 위대한 강의 삶과 죽음
  • 김종술
  • 14,400원 (10%800)
  • 2018-07-23
  • : 221
중간부터 집어 읽다가 어느 대목에 눈물이 났다. 내가 댓글로 정부를 손쉽게 비난하는 동안 누군가는 강 복판에 몸 담근 채 통곡하고 있었단 생각에. 고맙단 말로 차마 표현이 안 되어 처음부터 읽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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