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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ost sunny
  • 귤의 맛
  • 조남주
  • 11,250원 (10%620)
  • 2020-05-28
  • : 5,921
십대스러운 말투를 구현해내려고 많이 노력하신 티는 나지만 그래도 부자연스러워서 읽는 데 약간 걸림돌이 됐지만, 술술 읽혔고 인물들의 감정이 확 와닿아서 트라우마가 떠오를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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