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밀밀님의 서재
기억하자. ‘우리 엄마는 모를걸?‘과 ‘우리 엄만 그런 거 가지고 말 안해‘는 완전히 다르다. 아이는 엄마가 큰 둥지에서 자신들을 지켜보고 보호한다는 것을 안다. 엄마는 둥지고 수호천사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