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라면 자식의 진로로 한번쯤 걱정하게 된다. 예체능 경우 유전적 특성 고려하여 빠리
결정할 수 있지만 단순히 공부만 잘한다면 문과, 이과부터 선택 후 아이의 특성을 고려해 공대로 갈 것인지 인문대로 가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
할 것인지 결정하여야 한다. 그러나 육친을 알고 용신을 알면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다. 하지만 운세는 참고로 하는 것이지 전부가 아니다. 준비되어 있지
않는 자에게는 아무리 좋은 운이 찾아와도 필요가 없다. 운의 흐름을 알고 최선을 다하는 자에게 만 사주의
운이 통한다.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