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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가꿈님의 서재
  • 사주간명의 열쇠 육친론
  • 김철주
  • 22,500원 (10%1,250)
  • 2024-07-01
  • : 946

부모라면 자식의 진로로 한번쯤 걱정하게 된다. 예체능 경우 유전적 특성 고려하여 빠리 결정할 수 있지만 단순히 공부만 잘한다면 문과, 이과부터 선택 후  아이의 특성을 고려해 공대로 갈 것인지 인문대로 가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 할 것인지 결정하여야 한다. 그러나 육친을 알고 용신을 알면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다. 하지만 운세는 참고로 하는 것이지 전부가 아니다. 준비되어 있지 않는 자에게는 아무리 좋은 운이 찾아와도 필요가 없다. 운의 흐름을 알고 최선을 다하는 자에게 만 사주의 운이 통한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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