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적척수를 3번 읽고, 국통보감, 자평지전을 외우면 무엇 합니까. 사주 앞에서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머리 속에서 혼자 해석하고 판단하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 만큼 통변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겠죠. 고객과 상담할 때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다시 말하면 매뉴얼을 만들어 놓고 한씩 짚어가는 가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3권 통변은 고객의 연령대별 관심사를 중심으로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현실에 맞게 매뉴얼화 된 것 같아, 통변으로 고민하는 역술인에게 추천 합니다. 게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