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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철님의 서재
차콜블랙 EF 쓰다보니 잉크가 줄줄. 손에 잉크자국 마를 날이 없네요. 오늘 아침에 보니 몸통부분에 금이 가 있더군요. 도서 구입 시 적립금으로 산 만년필이고 신나게 써봤으니 만족합니다. 아차 버건디 F가 하나 ..  100자평
[본투리드 만년필 HEXA]  정상철  |  2018-11-05 10:38 
현재 절반정도 읽었다. 내용은 무척 흥미로운데 잘 읽히지 않는다. 읽었던 부분을 몇 번 되짚으며 읽게 되는 게 번역의 문제인지; 오타도 보이고.  100자평
[19호실로 가다]  정상철  |  2018-10-24 08:04 
‘낙타처럼 무릎을 꿇고‘, ‘어린아이의 새로운 창조력‘을 얻기 위한 노력의 조력자로서, 이 책을 늘 곁에(사무실 책상 위에) 두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바이블‘처럼.  100자평
[기획자의 습관]  정상철  |  2018-07-20 11:03 
짧은 글도 긴 글도 후닥후닥 써내야 하는 직업을 가진 내게, 새로운 방식의 글쓰기를 가르쳐 준 책. 책에 밑줄을 긋는 대신 Post-it을 붙여 놓긴 하지만 그걸 업무에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 했는데, 글 쓰다..  100자평
[문장 수집 생활]  정상철  |  2018-06-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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