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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jini님의 서재
  • 알로하, 나의 엄마들 (양장)
  • 이금이
  • 14,400원 (10%800)
  • 2020-03-25
  • : 9,559
정확히 하루도 안되는 시간에
시작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게 되는 이야기.

생생한 몰입감이 딱 맞는 표현일것이다.

책을 읽다가 잠깐 쉬면
버들이가 생각나 다시 책을 읽어야 했다.

버들이 그리고 태완이 송화 홍주
그리고 펄
끝까지 읽다보면 깜짝 놀라게 이야기 바뀐다
바뀐다가 맞을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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