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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001님의 서재
  • 명화의 발견, 그때 그 사람
  • 성수영
  • 18,900원 (10%1,050)
  • 2024-11-07
  • : 7,216
후안 데 파레하, 니코 피로스마니, 고지마 도라지로. 잘 몰랐던 화가들을 알게 되어서 기뻐요. 엘 그레코 그림 좋아하는데 그의 인생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어 또한 기쁩니다. 피로스마니는 조지아 가서 보고싶지만 언제 가게 될 지 모르니 한국에서 전시된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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