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김진여님의 서재
선생님~많이 읽고 많이 생각할게요. 잊지않겠습니다.  100자평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lavender  |  2018-08-08 13:17 
드디어 재출간되었네요ㅜㅜ다시읽으려면 도서관에 먼지 쌓인 두꺼운 책만 찾아야했던ㅜㅜ이북도 출간바라요~아작이니까 나오겠죠??  100자평
[둠즈데이북 1]  lavender  |  2018-02-23 12:59 
가계부를 만원 넘게 주고 산다고요? 슈퍼 울트라 스튜핏이죠. 가계부는 마트나 은행에서 얻지 못하면 2017년 달력 뒷면을 잘라 오려붙여서 써야 진정한 그뤠잇 아닌가요? 통장요정이시여...  100자평
[2018 김생민의 쓰지마..]  lavender  |  2017-12-13 11:55 
동호야...동호야...  100자평
[소년이 온다]  lavender  |  2017-05-23 10:46 
굿!!  100자평
[대한민국 제19대 대통..]  lavender  |  2017-05-11 19:49 
적당한 흡입력. 별볼일 없는 결말. 초반에는 술이 먹고 싶은걸 간신히 참았다.  100자평
[걸 온 더 트레인]  lavender  |  2017-04-12 12:22 
은행나무의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100자평
[모나드의 영역]  lavender  |  2017-04-07 23: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자평
[대통령(박근혜) 탄핵 ..]  lavender  |  2017-03-21 14:17 
N-O-L-A N-O-L-A N-O-L-A N-O-L-A N-O-L-A  100자평
[HQ 해리 쿼버트 사건..]  lavender  |  2017-02-06 09:21 
밝고 조용하고 맑고 그리운 문체. 조금은 응석을 부리는 것 같으면서 엄격하고 깊은 것을 담고 있는 문체. 꿈처럼 아름답지만 현실처럼 분명한 문체.  100자평
[양과 강철의 숲]  lavender  |  2017-02-02 09:26 
스토리는 막장 아침드라마 수준에 여자들이라면 충분히 예상 가능한 결말. ˝어둡고 고요한 숲속, 상처투성이의 여자가 달리고 있다˝ 이런 음산하고 흥분되는 소개글은 중반까지 나오지 않아서 이 책이 맞나 싶었음. ..  100자평
[인 어 다크, 다크 우..]  lavender  |  2016-08-08 09:31 
사형제도에 대한 생각을 가볍게 접근한 작품. 히가시노 게이고의 평타 정도? 그래도 가볍게 술술 읽힌다. 개인적으로 비슷한 주제를 다룬 다카노 가즈아키의 13계단이 월등히 더 좋았음.  100자평
[공허한 십자가]  lavender  |  2016-08-08 09:16 
The winner of the man booker international prize 2016!!  100자평
[The Vegetarian : A N..]  lavender  |  2016-05-17 10:46 
맨부커상 축하드립니다! 조만간 한강 작품 특별전 같은 건 안하려나요?  100자평
[채식주의자 : 한강 연..]  lavender  |  2016-05-17 08:41 
황현산 선생님의 번역은 또 하나의 작품이다  100자평
[파리의 우울]  lavender  |  2015-12-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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