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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남(三南)에 내리는 눈
  • 황동규
  • 7,200원 (10%400)
  • 1995-11-20
  • : 595
아주 오래 전에 읽었던, 그래서 시인에 대해 하나도 모르면서, (감히) 시 참 잘 쓴다… 시 좋다…했던 젊은 날 읽기의 끝자락을 이었습니다. 이제야 시인의 세계를 조금 접하면서 꿋꿋하셔서 동시대 사람으로 안심되고 참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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