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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공터에서
아애 2017/02/2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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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02-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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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의 노래>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작가의 소설을 읽었는데요, 생각보다 내용이 그저 그랬습니다. 출판사나 언론 홍보와 일부 독자 서평들도 봤는데, 책이 과대평가 받은 느낌이 들었어요.
아애
2017-02-2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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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이야기이긴 한데, 저는 앞선 세대분들이 겪어 온 현대사가 워낙 아픔의 역사였기 때문에 나름 마음의 빚을 갖고 있었더랬습니다. 허나 박근혜 국정 농단의 현실 을 살면서, 그 아픔과 분노를 내내 마음에 이고 살면서 그 빚이 조금은 없어진 느낌입니다. 이 책이 담고 있는 이야기가 무덤덤하게 느껴진 이유의 하나였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cyrus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저 그랬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용기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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