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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lence님의 서재
최악이네요. 어딘가에서 읽은 듯한 모든 것들을 끌어모아 적절하게 엮어낸 느낌이랄까..? 도무지 뭘 얘기하고 싶은건지 전혀 모르겠네요.  100자평
[윤석열의 길]  Plolence  |  2022-05-15 23:51 
별점을 주기도 아깝네. 참 좋은 세상이네요. 아무나 하고 싶은걸 하고 살 수 있다는게 참...  100자평
[사랑의 빛]  Plolence  |  2020-06-16 10:13 
책읽기를 좋아하는 편인데.. 책을 읽다보면 언젠가는 나도 문장이 좀 늘고... 언젠가는 지금처럼 손발이 오그라드는 그런 글보다는 좀 더 잘 쓸수 있겠지.. 라는 생각을 종종하곤 한다. 작가님의 책을 읽고서 글쓰..  100자평
[처음부터 잘 쓰는 사..]  Plolence  |  2018-10-30 11:02 
지금껏 살아오며 페미니스트나 페미니즘 같은 것에 큰 관심을 두지 않고 살아왔던 나로서는 페미니즘에 관한 책이 무척이나 부담스럽다. 그렇지만 나에게 이 책은 페미니즘은 아주 대단히 큰 일이 아니라는걸 알려..  100자평
[어른이 되어 더 큰 혼..]  Plolence  |  2017-05-11 13:31 
책을 고르기 어려울 때에는 서평이나 리뷰를 참고하는 편인데 이 책에는 한번에 모아져 있다. 나처럼 잡식성의 독자들에게는 유용한 정보가 되겠구나~ 그나저나 부록에 있는 정리법은 꼭 써먹어봐야지!!  100자평
[책읽기 좋은 날]  Plolence  |  2012-09-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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