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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친구가 왔기 때문에, 그리고 이 언니가 오늘 시...
기다림의 나무 2016/07/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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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친구가 왔기 때문에,
그리고 이 언니가 오늘 시간이 많기 때문에,
무지개빛 가족사진 한장 ㅎㅎ
심플한 디자인과 알록달록 고운 색-
모으면 모을수록 기분이 좋은
문학동네 시인선 :)
🌿🌿🌿
새 친구들 :)
<아름답고 쓸모없기를>
문학동네 시인선 84권.
김민정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열일곱>
알라딘 17주년 기념 특별책자.
열일곱 명의 작가들에게
`17` 또는 `열일곱` 을 소재로
엽편 소설을 청탁하여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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