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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박경리 멋지다
100자평
[일본산고]
오리온 | 2024-03-24 09:47
2015년에 출간되었으니 작가 10년 차였을 때쯤 쓴 소설인데, 당시에 작가로서 어떤 변화가 필요했을까? 왠지 실험적 소설 같은 느낌이었다. 서사도 파편적이고 단락도 많아 조각난 소편이 가독성을 해쳤다. 소재는 ..
100자평
[구의 증명]
오리온 | 2024-03-24 09:40
작가의 탁월한 감수성은 이미 알고 있었고, 친절한 문체 또한 익숙하다. 그러나 그 익숙함이 자칫 지루함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 또한 우려해야한다. 여자=연민,으로 통하는 시선이 여전한.
100자평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오리온 | 2023-09-06 18:55
스토리 라인이 좋았다. 잘 읽혔고 씁쓸했다. 마지막 트럭 할머니는 약간의 반전이었다. 노래 가사를 자주 넣었던데, 영상화를 목표로 썼나 싶었고. 그래서인지 독립영화 느낌 났다. 낡은 표현들이 종종 있었지만 묵..
100자평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오리온 | 2023-07-15 04:50
중반까지 미스터리한 느낌이었는데, 다 읽고보니 가슴 뜨거운 소설이었다. 이 적은 분량에 담아낸 화로 같은 문장과 장면들은 모두 소중한 것으로 남았다.
100자평
[맡겨진 소녀]
오리온 | 2023-06-02 17:25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더 깊게 와닿을 얘기들.
100자평
[페르소나주]
오리온 | 2023-05-27 19:55
좋아하는 시인이지만, 이 책은 좀 신경을 덜 쓰신 건지 급하게 내신 건지.. 기대했던 문장들이 아니어서 끙끙 읽었습니다. 다음책 기대합니다. 천천히 숨 고르세요
100자평
[고요한 포옹]
오리온 | 2023-05-21 03:22
작가에게 유머 감각이 있다는 건 큰 재산이라고 생각한다. 신인작가의 첫 작품집이라는 걸 알고 읽었다. 기대할만한 작가다.
100자평
[죽은 고양이를 태우다]
오리온 | 2023-05-20 16:28
재미있게 읽었어요. 작가님 다음 작품 기대합니다. 비구매 악평은 신경쓰지 마시길.
100자평
[러브 몬스터]
오리온 | 2023-05-16 15:27
피로와 소진에 대해서. 베케트 재해석이라기보다는 들뢰즈다운 들뢰즈 에세이.
100자평
[소진된 인간]
오리온 | 2023-04-23 03:15
온갖 괴담 공포는 여기 다 있다. 부커상에 낚였다.
100자평
[저주토끼 (리커버)]
오리온 | 2023-04-23 03:07
새로운 신인 작가들을 만난 건 본상의 취지에 (간만에) 부합했다. 그러나 작품들은 대체로 휘발성이 강했다. 별로 남는 게 없어서 아쉬웠다.
100자평
[2023 제14회 젊은작가..]
오리온 | 2023-04-23 02:58
즐기는 장르는 아닌데 좋았다. 이런 책 많이 읽자. 따뜻해진다.
100자평
[긴긴밤]
오리온 | 2023-04-11 03:44
장르를 알 수 없는 만화 같았다. 판타지 소설도 아니고 만화. 머털도사나 손오공 같은. 읽고나니 심사평이 좀 억지스럽다.
100자평
[단명소녀 투쟁기]
오리온 | 2023-04-11 03:13
쇼코의 미소를 뛰어 넘어야 할텐데.. 짧은 소설도 장편소설도 작가에겐 안 맞는 것 같다. 단편을 잘 쓰는 그녀. 쇼코의 미소 같은 단편소설 기다립니다.
100자평
[애쓰지 않아도]
오리온 | 2023-04-11 02:59
한강 소설을 좋아한다. 분명 훌륭한 소설가다. 근데 슬픔 속에 너무 침몰하지는 않기를 바란다.
100자평
[바람이 분다, 가라]
오리온 | 2023-04-11 02:53
김연수의 모든 책을 읽은 나는 이 책을 읽고 적잖게 놀랐다.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리고 비구매평에는 왜 별점 테러가 많은지도 늘 의문이다.
100자평
[이토록 평범한 미래]
오리온 | 2023-04-11 02:42
어둡고 슬프다.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다.
100자평
[안락사회]
오리온 | 2023-03-29 01:33
잘 읽히고 주제도 좋았다
100자평
[아버지의 해방일지]
오리온 | 2023-03-28 00:53
많이 슬프고 우울했다.
100자평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오리온 | 2023-03-2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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