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달팽님의 서재
덕분에 한동대라는 대학이 있다는 것도 알았네요. 우주보다 아름답다는 따님은 부끄러움이라는 걸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100자평
[우주보다 아름다운 너]  말랭  |  2023-08-17 22:29 
7년의 밤 이후로는 쏘쏘.알라딘 아이디 다시 만들어 본 아이디로 많이 쓴 예전 리뷰는 다 없어졌지만... 7년의 밤 인상이 워낙 깊어서인지 조금씩 아쉽다.  100자평
[완전한 행복]  말랭  |  2021-09-04 21:45 
오랜만에 오프 서점에 갔다가 시간 낭비 나무 낭비인 책들 엄청 보다가 이 책을 만나 읽고 왔는데 다른 의미로 역시는 역시.우리 세대에 이런 작가가 있어 참 다행이다.  100자평
[지구 끝의 온실]  말랭  |  2021-09-04 21:42 
공감순에서 베스트 리뷰가 너무 이해가 되네요...˝신발장 문을 열자 비밀리에 화투판을 벌이다가 발각된 도꾼들처럼 바퀴벌레 서너 마리가 후드득 앞다투어 빠져나가고, 미처 챙기지 못한 채 두고 간 판돈처럼 두꺼..  100자평
[죽은 자의 집 청소]  말랭  |  2020-10-05 16:03 
˝결혼도 해보지 않은 제가 어떻게 아냐구요? 저는 다 압니다.˝ 라니... 책 전반을 덮고 있는, 중이 가진 오만한 태도가 너무 우습고 재밌어 그냥 읽었다.결혼이나 육아, 겪어보지 않고는 절대 알 수 없는 세계가 있..  100자평
[스님의 주례사]  말랭  |  2019-12-19 21:36 
가졌었던 책 두권을 모두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벌써 세번째 주문을 했어요. 촘촘히 얽힌 글들이 참 좋아요.  100자평
[정희진처럼 읽기]  말랭  |  2016-07-22 20:40 
'닥치고' '군대'육아라니... 그에 더해 '지랄', 무려 '발랄'을 붙여 내놓은 걸 보니 정말 씁쓸하네요  100자평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  말랭  |  2014-11-15 00:46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