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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당찬님의 서재
강신주 쌤의 사랑과 자유를 애정합니다. 자기답다는 것은 감정의 고유성을 말하는 것이거든요. 중요한 것은 사람마다 감정이 다르다는 거에요. 강신주 박사의 이 말을 되새김질고 있는데 이 강의로 제대로 제 감정을 마주하고 사회적 감수성도 회복하고 싶습니다. 절대 펑크내지 않을 진정성을 약속합니다. 1,2강 2명씩 신청합니다. 부디 선물을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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