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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jeeeun님의 서재
  • 시시하게 살지 않겠습니다
  • 야마자키 마리
  • 11,520원 (10%640)
  • 2017-08-14
  • : 1,417

역시 나는 방랑자라는 생각을 하게해주었다! (혹은 나의 피를 들끓게 만든책! )

만화를 그리는 작가의 순수함이 묻어나고 어릴적이야기를 하는내내 입가에 미소가 돌았다.

혹은 나도 이런적이 있었지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을 아직 간직하고 나에게 동심을 일깨워준 작가의 섬세함에 감탄하게됬다.  

굴곡진 인생을  솔직하게 군더더기없이 책의 표지그림만큼이나 밝고 재미나다.

열정을 가지고 있으면 어떤것도 이겨낼수 잇다는것, 글을 읽는것만큼이나 생각을 표현해야한다는것을 다시한번 가르쳐 주고 배웠다.

30개의 나라에 여러군데에서 살고 다양성을 선호하는 작가를 통해 남미, 이탈리아 문학에 대해 맛볼수 있었다.

하 나는 그냥 다른거 다 무시해도 이 책이름이 너무 좋다 그리고 지은사람도

지은사람 어머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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