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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를 통해 사유해 보기/ 4일차: 나락의 몸과 테세우스의 배
마힐 2025/11/2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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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5-11-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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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읽었던 이누야사의 이야기가 조금씩 기억나기 시작합니다. 만화책이 오래 기억되는 것도 스스로의 스토리를 간직하기 때문이겠죠.
마힐
2025-11-3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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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카라쿠)라는 아주 이쁘지만 악당 나락의 분신이었던 인물 기억나세요? ㅎㅎ
이누야샤 작가 루미코 여사가 그랬데요. 원래는 일회성으로 금방 퇴장 시켜버릴려고 했는데 그런데 어느 순간 캐릭터가 자기 손을 벗어나서 움직이 더래요. 작가의 손에 창조된 인물들이 서사를 같게 되면 스스로 살아난다고 표현했어요. 아마 만화든 소설이든 시간이 지나도 우리의 기억에 남는 것은 그 인물들의 서사가 살아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우리 속에 살아있었던 서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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