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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식 블랙 유머, 고통의 역설 속에서
마힐 2025/10/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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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5-10-1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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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의 뒤를 이은 덩샤오핑의 흑묘백묘가 오히려 현재 중국을 더 잘 설명해주는 말이 아닐까 싶네요. 시비가 하나의 사물 안에 존재하고 그저 변화하는 과정에 있다는 저 말이 지금의 중국을 이끌었다면 앞으로 그들의 미래를 담을 새로운 가치관이 나오지 않을까요. 전 중국도 그 과정에 있다고 생각해요.
마힐
2025-10-1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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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잉크냄새님께서는 중국에서 계셨던 분 답게 덩샤오핑의 실용주의를 잘 아시는군요. 맞아요. 중국은 늘 변화하고 있지요. 중국 뿐만 아니라 만물이 다 고정되지 않는 거구요. 중국의 지폐에 마오쩌둥이 아닌 다른 인물이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사실 저는 요즘 들어 한국 메스컴에서 중국인민을 너무 악마화 하는 것에 불편했어요. 그러나 또 중국이 도광양회를 버리고 중국굴기, 즉 패권주의로 치닫는 것은 경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변 우리나라나 대만은 긴장을 할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저는 위화의 글을 빌려 중국이 철없는 쌰오이에가 아닌 진정한 도련님 노릇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위에 민폐를 끼치는 것이 꼭 ‘푸꾸이‘ 같다고나 할 까요?
균형적인 시각을 갖고자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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