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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 한잔
  • bookholic  2025-01-25 18:33  좋아요  l (1)
  • 이 책을 망설이고 있었는데, 마힐님의 글을 읽기로 결심했어요~~^^
    지대넓얕의 팬으로 그들이 다시 만나 시즌2를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힐 님... 즐거운 설명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마힐  2025-01-25 21:24  좋아요  l (0)
  • 아, bookholic님도 팬이셨군요. 같은 팬으로 반갑습니다. ㅎㅎ
    저는 채사장의 세상을 관조하는 듯한 담담한 시선과 그리고 그의 어투가 참 맘에 들었어요.
    아마도 그가 죽음의 문턱 가까이 가봤던 경험 때문이 아닐까 싶었어요.
    현실을 넘어선 또 다른 세계에 대한 관심 때문에 그의 이야기가 더욱 흥미로웠구요.
    이제 한국은 본격적인 설연휴가 시작 되었군요.
    여기는 춘절이라고 하는데 28일 부터 담달 4일 까지 연휴랍니다.
    bookholic 님의 가족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많으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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