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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빈맘님의 서재
  • 장항선 급행혼약
  • 솔겸
  • 8,100원 (10%450)
  • 2016-06-21
  • : 133
경자씨와 정희와 민우 그외 형과형수 할머니.....가슴먹먹하다. 경자씨의 삶이 많은 것을 생각나게한다.배따라기의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시나요 노래가 계속 흥얼거리고 경자씨가 해주는 박대찜이 먹고싶어 지금 장항선을 타야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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