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장항선 급행혼약
혜빈맘 2016/07/0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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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항선 급행혼약
- 솔겸
- 8,100원 (10%↓
450) - 2016-06-21
: 133
경자씨와 정희와 민우 그외 형과형수 할머니.....가슴먹먹하다. 경자씨의 삶이 많은 것을 생각나게한다.배따라기의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시나요 노래가 계속 흥얼거리고 경자씨가 해주는 박대찜이 먹고싶어 지금 장항선을 타야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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