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물들을 하나,둘 늘리며 식물 및 정원에 국한되지 않고 자연이 소재인건 모두 읽어보려 애쓴다. 그중 도서관에서 먼저 보고 소장하고 싶어 구매하게되었다.
요즘은 어느 나라에 있는 식물이건 어렵지않게 집안에 들일 수 있다.
얼마나 그 식물에 대해 알고 어떻게 다뤄야하고 무엇을 뒷 받침 해주어야 더 오랜 시간 나와 함께
같이 살 수 있을지에 대해 이 책에서는 설명 해주고있다.
더 많은 식물들에 대해 다양하게 이야기 해주고
따라 해보고 싶은 것들도 많고, 생소해서 더 신비롭고 신기한것들도 많고
이렇게 나와 내 식물들은 한뼘더 자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