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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님의 서재
따뜻한 회색에 색색의 보석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책  100자평
[검은 햇빛]  냐옹이  |  2025-04-10 23:33 
무겁고 슬픈 이야기를 하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타고난 글솜씨. 잘 읽었습니다.  100자평
[슬픔의 모양]  냐옹이  |  2025-03-04 20:00 
아기자기한 사진과 재밌는 정보로 가득한 책  100자평
[도쿄 카페 순례]  냐옹이  |  2025-02-27 17:53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100자평
[비단 공장의 비밀]  냐옹이  |  2025-02-25 01:19 
문장이 보석같이 반짝이네요  100자평
[내 서랍 속 작은 사치]  냐옹이  |  2025-02-20 14:35 
지금보다 조금 더 오래된 서울을 추억하고픈 사람들이 좋아할듯한 책입니다  100자평
[내 고향 서울엔]  냐옹이  |  2025-02-19 21:10 
진짜 재밌습니다 .이것도 이제 옛날이네요...  100자평
[플리즈, 플리즈 미! 1]  냐옹이  |  2025-01-31 00:02 
기선 작가님이 그립네요  100자평
[플리즈, 플리즈 미! 4]  냐옹이  |  2025-01-31 00:00 
진짜 재밌죠~  100자평
[플리즈, 플리즈 미! 2]  냐옹이  |  2025-01-30 23:59 
그 시절 너무나 재밌게 읽었던 책  100자평
[플리즈, 플리즈 미! 3]  냐옹이  |  2025-01-30 23:59 
불쾌하다.  100자평
[일곱채의 빈집]  냐옹이  |  2025-01-30 05:00 
읽기 전엔 사실 수많은 그저그런 에세이집 중 하나일 거라고, 그래도 읽어나 보자 하는 마음이었다. 그 수많은 에세이집 사이에 이 책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지금은 생각한다.  100자평
[서른다섯, 늙는 기분]  냐옹이  |  2025-01-20 22:02 
아래 어이없는 댓글 때문에 별점 남깁니다. 저런 댓글을 받을 책이 아니예요.  100자평
[스트로베리 숏케이크 ..]  냐옹이  |  2025-01-18 03:47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재미있어요. 그리고 종종 웃겨요~  100자평
[맛있는 러시아]  냐옹이  |  2025-01-11 00:49 
재밌었어요. 비속어랑 욕은 좀 자제해 주셨으면.  100자평
[내 손으로, 시베리아 ..]  냐옹이  |  2025-01-09 07:31 
소소하면서도 소중한 삶의 순간들을 포착한 사랑스러운 책  100자평
[오늘의 인생 3]  냐옹이  |  2025-01-04 15:27 
다들 이 책 읽고 입 좀 다물었으면.  100자평
[사랑과 통제와 맥주 ..]  냐옹이  |  2025-01-03 12:20 
본격소설 이후로 오래 기다려 온 책입니다. 너무 기대되네요.  100자평
[어머니의 유산]  냐옹이  |  2024-12-30 15:44 
훌륭합니다~  100자평
[정년이 포토에세이]  냐옹이  |  2024-12-24 18:05 
<정년이> 창작자의, 정년이만큼 재밌는 이야기  100자평
[미안해 널 미워해]  냐옹이  |  2024-12-2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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