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고서 떠오르는 영화가 있다
더티하리시리즈다 클리트이스트우드 고독한남자
외로운 늑대 어다에도 속하지 않고 묵묵히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시대의표상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경찰조직이란것이 계급사회라 적을두지 않고는 승진하기도 어렵고 정보를 공유함에도 무척 힘이들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도저처럼 밀고나가는 황야의 늑대 신주쿠 상어
재밌다 알콩달콩 사랑을 하며 신주쿠 상어도 한낱 인간이구나?라는 걸 느꼈고 정의의편에서서 우직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