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설이맘님의 서재
  • 장수탕 선녀님
  • 백희나
  • 9,900원 (10%550)
  • 2012-08-30
  • : 25,269
깔깔깔깔 깔깔깔깔
이제 6살이 되는 아들녀석 왈,
˝엄마, 너무 웃겨˝
선녀할머니 모습만 봐도 웃기대요.

이제 제법 문장 읽기가 되고 있는 아이에게 읽기용으로도 참 좋습니다.
아이가 할머니 목소리 흉내내며 할머니 대사 읽는데, 저도 깔깔깔깔~한참 웃었네요^^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