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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spigel님의 서재
  • 참선일기
  • 설지
  • 13,500
  • 2018-08-31
  • : 93
선을 통한 깨달음을 마치 시나 수필을 쓰듯 담담하게 기술했다. 문장이 아름답고 간결하며 무엇보디 거품을 뺀 깨달음을 너무도 간명하게 표현했다. 깨달음에 대한 과장, 미사여구를 다 빼고, 있는 그대로의 상태로 아무 일 없는 경지를 보여준 보석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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