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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님의 서재
이 책을 몇개의 단어로 표현하자면 반전,논리같지않은 논리를 논리로 풀어내는 재능,그리고 쿡쿡 웃게하는 유머..이정도로 집약될수 있을것 같다..책을 읽기전엔 이 책엔 반전이라는 장치가 있다는걸 익히 알고 있었기에-반전이 있다는걸 알고 읽을땐 그 반전을 추리해낼려고 하는 노력과 또 반전을 빨리 알고싶어서 책을 더 빨리 읽게하는 장점이 있고 반전이 있다는걸 모르고 있었을땐 그 반전을 알고나서의 당황함이 마음 깊숙히 이야기에 대한 인상을 남겨두기에 둘다 상관없지만-어쨌건 나는 반전이라는 장치가 있다는걸 알고 첫 페이지를 읽을때보다 '내 꼭 반전을 추리해내리라'라는 각오로 읽었다(공교롭게도 두 페이지 읽었을때 결론을 추리해냈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처음으 추리가 아니라는걸 확신해갈쯤해서 내 추리가 맞다는걸 알고 이런 내가 기특했다)반전을 알고나서도 잼있지만 두 사람의 대화내용이 어찌나 잼있고 때론 황당하던지 웃기기까지 했고..또 아주 새로웠다..나로선 새롭단 말로밖에 표현이 안될정도로 깊은 인상을 남긴 책이고 작가의 다른작품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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