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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하지
  • 박서련 외
  • 11,700원 (10%650)
  • 2021-03-15
  • : 1,248
잘 읽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악평을 남기셨다는 분들은 자녀가 알고보니 성소수자라면 어떻게 반응하실지, 그 아이들이 받을 상처가 걱정이 됩니다. 이미 존재하는 사람들에 대해 편견보다는 따뜻한 시선으로 이해해보면 어떨까요. 삭막한 세상에 한 줄기 희망을 비춰주신 작가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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