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자신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책 "알 수 없는 나 "를 읽어보면서 이러한 생각은 잘못된 것임을 깨우칠 수 있었다. 다행히 책을 읽음으로써 나를 좀더 알아가는 기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기에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책은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저자가 중요시 여기는 단어나 생각에 색깔이 진하게 표시해두었기때문에 그 부분을 좀더 생각해보면서 읽어가니 좋았다.
책을 읽어가면서 나는 항상 내 자신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저자의 생각을 읽어보면서 우리는 여전히 우리 자신을 잘 모르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책을 통해 나 자신을 더욱 자세히 알기 위해 노력이 필요함을 깨달았으며 책을 손에서 놓지 만들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음으로써 자신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선사받기 원하기때문에 책을 적극 추천한다.
" 우리는 오랫동안 나다움만을 목표로 삼아왔지만, 거꾸로 '나다워야 한다'는 강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은 생각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하다.p82 "
위의 문장을 읽으면서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어떠한 생각과 방향을 갖고 삶을 살아야하지 배울 수 있어 좋았다.
항상 내 자신을 잘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책의 문장을 읽어가면서 좀더 내 자신을 알아야함을 생각이 들었으며 책을 통해 곰곰히 생각해보면서 나자신을 파악할 수 있어 좋았으며 좀더 내 자신을 알아가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다양한 위인들의 이야기도 책속에 담겨져 있기 때문에 평소에 궁금했던, 고민했던 일들을 책을 통해서 답을 찾을 수 있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좀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선사받아서 좋았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문예출판사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