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편파적 생각 보관소
쫄깃한 스토리~ 한번에 주욱 달려야 재미있는데. . .  100자평
[책벌레의 하극상 제5..]  별이랑  |  2025-01-24 21:05 
부담없는 포근함이 좋은.  100자평
[[고화질] 녹풍당의 사..]  별이랑  |  2025-01-24 21:02 
매회 새로운 이야기. 판타지 속에 감동까지 두루두루 좋다.  100자평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별이랑  |  2025-01-22 10:07 
신나게 달리다가 주줌했으나, 가볍고 몽글몽글한 글이라서 겨울 냠냠~  100자평
[[세트] 겨울철 한정 ..]  별이랑  |  2025-01-15 08:45 
맛보기 읽은 후 구매. 흥미로운 캐릭터. 특히 회옥! 쌓아놓고 끙끙거리지 않는 맑은 성격에 독기 빠진 뇌근육 같기도. 일단 재미있어서 고고~  100자평
[[세트] 춘일연 (총8권..]  별이랑  |  2025-01-06 20:58 
계절에 맞물려서 더 잘 본 22권.  100자평
[[고화질] 전당포 시노..]  별이랑  |  2025-01-05 15:16 
디카페인 찾고있었는데, 마침 고소한 과테말라 보여서 500g 구매.  100자평
[과테말라 SHB 디카페..]  별이랑  |  2025-01-02 16:46 
여전히 끌려다니고 먹고~ 고룡.. 기대했는데, 전염 된거야? 원래 망가진 캐릭?  100자평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  별이랑  |  2024-12-13 10:28 
소개글 보고나니, 오랜만에 희행 작가의 덜 무겁고 판타지스런 글이 읽고 싶어서 이벤트 기회에 잡아오기. 초반 1권부터 괜찮은 독자 1 입맛~  100자평
[[세트] 주사 (총16권/..]  별이랑  |  2024-12-11 20:44 
회귀 설정인데도 쫄깃한 파트가 제법 있어서 여기저기 비추는 완결에 마지막 보너스까지 잘 읽었다.  100자평
[잠두봉 15 (완결)]  별이랑  |  2024-12-09 11:41 
아껴보는 작품에 흠집있는 제작은 유감! 근데, 힐링 글을 보니. 또 좋아지는 간사한 독자 1.  100자평
[하쿠메이와 미코치 11]  별이랑  |  2024-12-05 19:35 
제정신 아닌 이들도 많고 미친짓에 혀차며 ... 쯧. 화살이 날아가고 핏빛 검이 흐르는 긴박한 싸움에 덩달아 빳빳하게 앉아서 읽은 쫄깃한 14권 이다.  100자평
[잠두봉 14]  별이랑  |  2024-12-04 20:49 
과하게 견제 받아 찬밥 신세여도 꾸준히 제 길을 가는 그들. 육명옥의 행동력에 또한번 ‘와우~‘ 찌릿한 액션들로 더 흥미로웠던 12권 이다. 강남 불화살이 궁금해서 바로 다음권 고고.  100자평
[잠두봉 12]  별이랑  |  2024-12-04 11:41 
권력 꼭대기에는 뇌가 멈추는 뭔가가 있다? 욕하며 읽고 ‘저자 육림‘의 활약에 웃었던 11권 이다.  100자평
[잠두봉 11]  별이랑  |  2024-11-30 19:44 
목숨걸고 세운 공은 눈깜짝할 사이 잊혀지고, 이불속 원초적 감정은 잘도 기억하는구나. 에이 꼴볼견 황샹.  100자평
[잠두봉 10]  별이랑  |  2024-11-29 12:49 
너무 짧은 언급으로 전쟁터가 어떤지 여기 독자 1도 궁금해~ 근데, 자칫 가라앉을 이런 상황에도 코믹요소가 골고루 들어가서 더 재미있게 읽은 8권이다.  100자평
[잠두봉 08]  별이랑  |  2024-11-22 12:25 
속으로만 끙끙대지않고 오픈 되어있는 육명옥이라서 글 전체가 답답하지 않고 잘 읽힌다. 그래도 다음 8권에서는 찌릿한 사건을 기대하며 고고~  100자평
[잠두봉 07]  별이랑  |  2024-11-20 12:48 
난세 계속되는 황실 권력 다툼을 비롯해 두근거리는 긴박감, 캐릭터 간에 달달한 정과 주변에 휘둘린 무정한 아픔 등이 골고루 섞여서 내내 흥미로웠던 글이다.  100자평
[[세트] 진환안 (총14..]  별이랑  |  2024-11-13 14:58 
‘안하무인 문제아 조연‘이였을 성정의 육명옥. 태후 쯤이야~ 암튼 대단하다. 그런데, 이 남자 이경 ... 명옥한테 진짜 이런 태도가 가능해?4권도 재미있게 잘 봤다.  100자평
[잠두봉 04]  별이랑  |  2024-11-13 11:26 
주관이 확고한 육명옥의 신분을 가리지않는 거침없는 행보에 ‘역시나 판타지구나! ‘ 수긍. 특히, 그녀의 발차기에 박수치며 2권도 시원하게 잘 읽었다.  100자평
[잠두봉 02]  별이랑  |  2024-11-1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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