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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들

늘 기대하고 기다리게 하는 김애란. 이번 단편집도 실망시키지 않는다. 100자평

[안녕이라 그랬어] 셰도우팩스 | 2025-10-04 12:06

다 읽으신 분? 그래서 미셸이 누구라는 건가요? 100자평

[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셰도우팩스 | 2025-08-28 15:46

온통 어느 고등학생이 쓴 일기 처럼 느껴지는 글들 뿐이다.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도 마찬가지. 너무 실망스러운데ㅜㅜ여긴 왜 별 다섯개 리뷰밖에 없는 걸까 혼란스럽다 증말 100자평

[사랑과 결함] 셰도우팩스 | 2025-08-23 09:44

305p. 그들이 별로 차갑지도 않은 게와 5센트 짜리 음료수를 먹으리라는 것을.(원문: they will drink a 5 cent soda and crab that it ain’t cold enough.- 5센트짜리 음료 시키고 음료가 차갑지 않다고 불평할 것.. 100자평

[분노의 포도 1] 셰도우팩스 | 2025-06-25 19:45

좋은 책이다. 이런 게 에세이지.. 100자평

[일인칭 가난] 셰도우팩스 | 2025-05-10 14:19

글쎄요. 띠지에 써있는 하루키와 이시구로 등에 현혹되어 읽었지만… 글쎄요… 100자평

[시간의 계곡] 셰도우팩스 | 2025-02-13 16:40

29p부인이 고기를 사는 사람이 육즙이 많은 조각을 고르도록 내버려 둘 줄 아는 여자라고 생각했다She is a nice woman, he thought, in the way in which a person buying meat decides that a piece is succulent... 100자평

[윌리엄 트레버] 셰도우팩스 | 2024-12-0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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